[종합][캐릭터] 곡길(우정리 노트) ( 7 판 )
개요
“으-하-하-하-하-하-”
“아.닌.디!”
“인생은 존버여.” / “존버혀. 지금이 오르는 때여.”
“나는... 행복.허고. 싶었을. 뿐인디↗”
“빱댁은 그냥 die여!”
“박복수 이거 뽄~드를 붙였나 엉덩이에!”
“지금. 경찰. 무시.하는.겨?”
“댕규,배리.망치.”
우정리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코끼리, ‘이 곡길’. |
이름 | 이곡길 | 대표색 | #9ab0be |
동물 | 코끼리 | 아이콘 | |
나이 | 28세 | 직업 | 경찰 |
자빱에겐 "원칙주의자라서 경찰이 됐나 보다"라는 평을 받기도 했으나, 내로남불 정신이 투철한 편이다.
자빱과의 관계
람지의 꼬드김에 속아넘어가 복수의 밀밭을 털던 자빱을 최초로 마주한 주민. 향후 서리를 하면서도 엄청난 순발력과 말발을 발휘해 빠져나가는 자빱을 자주 의심하며 감시한다. 특히 자빱과 친하지 않을 때는 몰래 쫓아다니며 질투인지 경계인지 모를 애매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소개
내 사람(동물)은 확실히 챙기는 모양. "절친들"에게는 선물을 턱턱 안겨 주는 편.
언제나 엄청난 양의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각종 샐러드 등을 하루에만도 수십 개씩 섭취한다. 언제나 음식을 가지고 다니는 듯.
무시코인 에 진심인 편. 무시코인 시세가 폭락하자 강에서 곡기 를 하려고 한 적도 있다. 앞서 언급한 음식들보다도 무시코인을 선물로 줬을 때 가장 행복해한다.
특유의 리듬감(?) 있는 말투에 중독된 시청자들이 많다.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자빱도 데바데를 플레이하며 곡길 성대모사 미션을 받기도 하고, 기린도 곡길의 리듬감에 옮았다.
좋아하는 음식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프로스트 도넛 . 주식으로는 과일 샐러드, 시저 샐러드, 대왕 샐러드 등이 있다. 자신만 보면 샐러드를 비롯한 온갖 채소를 주는 자빱에게 나라고 채소를 다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말한 적이 있지만, 사실 다 좋아하는 것 같다. 종영 후 QnA 방송 에서는 "과일샐러드를 좋아하는데 시저샐러드만 오지게 줬다"고 했다.
작중 행적
- 5일차
기린다방의 신메뉴를 보고 “막가롱? 전통 한과 아니여?”라고 묻는다.
같이 보기

